반응형 임대업1 박민영, 가족 운영 회사의 사내이사로 활동…옛 연인과의 관련 배우 박민영이 자신의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 '원스톤'에서 사내이사로 활동 중인 가운데, 이 회사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옛 연인 강종현 씨와 연관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원스톤은 강씨와 무관하며, 빗썸 관계사 아이티의 직영 휴대폰 매장은 임대가 만료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해당 회사가 박민영의 가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주로 건물 임대업을 영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스톤은 2013년 2월 설립되어 서울 암사동에 위치한 법인 소유 건물을 본점으로 하고 있으며, 사업 목적 변경을 통해 여행업에서 부동산 임대업으로 전환했습니다. 박민영은 2018년 6월 처음으로 사내이사에 이름을 올렸고, 임기가 만료된 후 지난해 4월.. 2024.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