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수홍1 방송인 박수홍 친형, 62억 원 횡령 혐의로 1심 실형 선고 후 항소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박모씨가 출연료 등 약 62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사건이 항소로 이어지며 법정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박씨의 항소와 1심 재판 내용 항소 제출: 박씨는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에 항소장을 제출, 1심 판결에 불복했습니다. 1심 선고 내용: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씨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되었습니다. 재판부는 박씨가 회사 자금을 사적 용도로 사용한 행위를 중대한 범죄로 봤으나, 박수홍 개인 자금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박씨 부부의 횡령 혐의 상세 연예기획사 운영을 통한 횡령: 박씨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라엘, 메디아붐 등 연예기획사를 운영, 박수홍의 출연료 등 총 .. 2024. 2. 19. 이전 1 다음